오늘 별별그림에서는 지난 시간에 배운 벡델 테스트를 복습하고, ‘미의 기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전에는 통통한 몸매가 아름다움의 기준이었다면, 현재는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있지요. 이처럼 미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임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활동의 마무리로는 지구본을 만들어 각자가 전하고 싶은 평등의 메시지를 남겨보았는데요!
별별그림 참여자들의 메시지가 궁금하시다면, 오는 11월 작품전시회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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