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회복지 현장 실습생들과 함께한 7월 B급이어도 괜찮아(파머스마켓)도 성황리에 완판되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잦아진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여 농작물의 가격이 매우 비싸지고 있는데요. 부전시장청년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십시일반 다양한 농작물들을 후원해주셔서 지역주민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농작물을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부추, 감자, 고구마, 대파 등 사회복지 현장 실습생들이 고심하여 진열하고, 지역주민분들께 파머스마켓의 취지를 알리면서 열심히 판매하여 30분 만에 7월 파머스마켓이 종료되었습니다!!
판매수익금은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기후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B급이어도 괜찮아(파머스마켓)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