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다시 만난 조부모님들! 금일은 행복할 家 설치미술활동 2회기 나만의 정원 스탬프책 만들기를 통해 과거의 나에게 편지 쓰기를 진행하였습니다!마음에 드는 식물 스탬프를 골라 엽서 위에 찍고, 색칠한 후 과거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나누었는데요.
"오늘이 나에게 제일 봄날이다.", "손자, 손녀에게 너무 얽매이지 말고, 하고 싶은 건 하자."고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스탬프책의 스토리는 각자 가정에서 완성해오기로 하였습니다! 5월에 작가님들이 완성해 올 스탬프책을 기대해봅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였습니다! |